안녕하세요. lazytune입니다. 래퍼 Armani White가 새 EP ‘MOUNT PLEASANT.’를 발표했습니다. 총 4곡이 수록된 이번 프로젝트는 타이틀곡 ‘MOUNT PLEASANT.’를 중심으로, 감정의 복잡한 흐름과 자기 성찰, 관계의 끝자락에서 느끼는 혼란 등을 다룹니다. 또한 랩과 멜로디를 조화롭게 배치하며, 반복되는 훅과 감정이 실린 가사로 더욱 성숙해진 음악 세계를 보여주고있는데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Armani White의 아티스트적 배경과 함께 EP 전체에 담긴 메시지, 그리고 타이틀곡의 가사를 중심으로 소개해드리겠습니다.
Armani White는 미국 필라델피아 출신의 래퍼이자 싱어송라이터로, 진정성 있는 가사와 리드미컬한 플로우로 주목받고 있는 아티스트입니다. 그는 2022년 발표한 "BILLIE EILISH."라는 곡을 통해 대중적인 인지도를 얻게 되었고, 그 이후에도 다양한 싱글과 프로젝트를 통해 자신만의 음악적 색깔을 꾸준히 구축해왔다. 감정적인 내면을 표현하면서도 재치 있고 세련된 사운드를 유지하는 것이 그의 음악적 특징입니다.

2025년 9월 19일, Armani White는 새로운 EP 'MOUNT PLEASANT.'를 발표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총 4곡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EP의 타이틀과 동일한 첫 곡 'MOUNT PLEASANT.'를 시작으로 'GHOST.'(Samara Cyn 피처링), 'CUT THE LIGHTS.', 'TTSO.' 순으로 이어집니다. 전체적으로 이별, 감정의 변화, 자기 성찰이라는 테마를 중심으로 짜여 있으며, 각 곡은 서로 다른 분위기와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타이틀 곡 'MOUNT PLEASANT.'는 감성적인 어쿠스틱 톤과 함께 Armani White의 섬세한 보컬이 인상적인 트랙입니다. 이별 후 느끼는 허전함과 그 안에서 성장하려는 의지를 담담하게 풀어내고 있으며, “이제 나 혼자도 괜찮아지는 법을 배워야 해”와 같은 가사가 그 흐름을 잘 보여줍니다. 이어지는 'GHOST.'는 Samara Cyn의 피처링으로 감정선을 더욱 풍부하게 채우며, 감정의 여운을 이어갑니다. 이전에 싱글로 공개된 'CUT THE LIGHTS.'는 리듬감 있는 비트와 강한 래핑이 돋보이며, EP의 전반적인 감성 흐름 속에서도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냅니다. 마지막 트랙인 'TTSO.'는 마무리 곡답게 한층 차분한 분위기에서 감정의 정리를 시도하는 듯한 인상을 줍니다.

이번 EP를 통해 Armani White는 아티스트로서 한층 더 성숙해진 면모를 보여줍니다. 감정을 풀어내는 방식이 더 깊어졌고, 사운드 면에서도 단순한 힙합을 넘어서 멜로디와 서정성이 조화를 이루는 구성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특히 EP 전체를 관통하는 서사적 연결과 감정선은 그의 음악이 단순히 트렌드에 머물지 않고, 하나의 이야기로 완성되고 있다는 점을 보여줍니다. Armani White는 이번 'MOUNT PLEASANT.'를 통해 자신만의 감성과 메시지를 더욱 뚜렷하게 드러내며, 향후 그의 음악이 어떻게 진화해나갈지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MOUNT PLEASANT. - Armani White
Yeah
그래
Okay, I found my way, okay, I got away
그래, 난 내 길을 찾았고, 벗어날 수 있었어
Okay, I'm noddin' off, okay, I'm wide awake
그래, 잠들려다 깨, 이젠 완전히 깨어 있어
Okay, I dotted lines, okay, okay, I signed my fate
그래, 계약서에 서명했지, 결국 내 운명에 도장 찍은 셈이야
I think I'm finally okay with bein' not okay
이젠 괜찮지 않아도 괜찮다고 느끼는 것 같아
I said this can't hurt or heal what I'm on
지금 내 상태엔 상처도, 치유도 아무 소용없어
Yeah, I think this the perfect hill to die on (Wow)
그래, 이쯤이면 무너져도 괜찮을 자리에 온 것 같아
Yeah, I never thought that you could hurt me, uh
그래, 네가 날 아프게 할 줄은 상상도 못 했어
I hate the fact that feelings caught me in the first place
처음부터 감정에 휘말린 내가 너무 싫어
And now you makin' plans without me, uh, friends without me, uh
이제 넌 나 없이 계획을 짜고, 나 없이 친구들과 어울려
Standin' now, you couldn't stand without me
이제 너 혼자 서 있지만, 예전엔 나 없인 아무것도 못 했잖아
Now it's four foam walls in a gray area
지금은 회색빛의 방, 폭신한 네 벽이 나를 둘러싸고 있어
Where my heart still broke, so I can't bring it up
내 마음은 여전히 부서진 채, 꺼내놓을 수조차 없어
It's still fresh, yeah, tried, but I can't man up
상처는 아직도 생생해, 이겨내려 했지만 아직 자신 없어
Now we cryin' on the phone 'cause I can't hang it up
지금도 전화를 끊지 못한 채, 서로 울고 있어
Okay, I found my way, okay, I got away
그래, 난 내 길을 찾았고, 결국 떠나왔어
Okay, I'm noddin' off, okay, I'm wide awake
그래, 잠시 졸다가도 다시 눈이 번쩍 떠
Okay, I dotted lines, okay, okay, I signed my fate
그래, 서류에 사인했지, 내 인생에 책임을 지기로
I think I'm finally okay with bein' not okay
이젠 괜찮지 않아도 그 자체로 받아들이게 됐어
I said this can't hurt or heal what I'm on
이 상황에선 아파해도, 치유받아도 의미가 없어
Yeah, I think this the perfect hill to die on
그래, 여기가 무너져도 되는 마지막 자리야
Yeah, you actin' like there's somethin' wrong with me
그래, 넌 계속 내가 문제인 것처럼 행동하네
Pardon me for fallin' for my friends
미안하다, 내 친구를 믿은 내가 바보였지
Because you fucked him and you fucked up everything
너는 걔랑 자고, 우리 모든 걸 망쳐놨잖아
Goin' against our history
우리가 쌓아온 모든 걸 배신한 거야
Told you way too much about me, now you bringin' it up against me
너한테 내 얘길 너무 많이 털어놨는데, 이제 그걸 무기로 쓰네
Said I'm done with yesterday like seven days ago, but this week, it was
일주일 전만 해도 과거는 끝났다고 했지만, 이번 주는 아니었어
Four foam walls in a gray area
회색빛 공간 속, 폭신한 벽 네 개에 갇힌 나
Where my heart still broke, so I can't bring it up
마음은 여전히 깨진 채, 아무 말도 할 수 없어
It's still fresh, yeah, tried, but I can't man up
상처는 아직 선명해, 이겨내려 했지만 쉽지 않아
Now we cryin' on the phone 'cause I can't hang it up
지금도 전화기 붙잡고 울어, 끊을 용기도 없어
Okay, I found my way, okay, I got away
그래, 내 길을 찾았고 결국 벗어났어
Okay, I'm noddin' off, okay, I'm wide awake
그래, 졸려도 정신은 또렷해
Okay, I dotted lines, okay, okay, I signed my fate
그래, 나 스스로 선택했고, 결과도 감수할게
I think I'm finally okay with bein' not okay
이제야 ‘괜찮지 않음’을 받아들일 수 있게 됐어
I said this can't hurt or heal what I'm on
지금 상태엔 다 필요 없어, 상처도 치유도
Yeah, I think this the perfect hill to die on
이제는 여기서 멈춰도 괜찮다는 생각이 들어
This can't hurt or heal what I'm on
지금 내 상태엔 다 무의미해, 아픔도 위로도
Yeah, I think this the perfect hill to die on
그래, 이젠 여기서 끝나도 괜찮을 것 같아
'해외 음악'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테임 임팔라(Tame Impala) 신곡 ‘My Old Ways’ 가사 해석 (2) | 2025.10.20 |
|---|---|
| 무라사키 이마 (Mulasaki Ima) – unfading summer (八月の花火): 시들지 않는 여름의 기억, 가사 해석 (0) | 2025.10.05 |
| Oasis의 숨은 명곡, 오아시스 ‘Sunday Morning Call’ 가사 해석 (1) | 2025.09.24 |
| 더 키드 라로이 'The Line' 가사 해석|돌이킬 수 없는 관계의 끝에서 (0) | 2025.09.15 |
| The Kid LAROI 'A COLD PLAY' 가사 해석: 더 키드 라로이가 말하는 사랑과 상실 (1) | 2025.09.10 |